2009/07/05 17:51 |
Posted by 몸부림
여름하면 생각나는것. 아름다운 해변~~~ 그리고 비키니!!!
"벗은거야? 입은거야?~~부끄~부끄" 약 십몇년전만해도 남녀모두가 부끄러워하던 비키니가 현재 여자들에겐 하나의 패션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런점에서 남자들은 눈요기 수단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죠>_<;
1946년 7월 5일(바로 오늘!)은 세계 최초로 비키니라는 수영복이 발표되고 인정받은 날이기도 합니다. 그 계기는 약 4일전 미국은 비키니 산호섬에 원자탄을 떨어뜨린게 세계적으로 큰 화제로 남았는데, 이때 파리에서는 루이 레아르라는 디자이너가 새롭고 과감한 수영복을 준비하고 있었죠.
그는 당시 핵실험에 집중된 전세계의 관심을 얻고 싶어서 새 수영복에 비키니라는 이름을 붙였고, 그 비키니라는 수영복을 입고 패션쇼를 이끌었는데, 핵실험못지않은 인기를 누려서 세계에 비키니라는 이름을 알린 날입니다.
루이 레아드(Louis reard)는 비난과 화제속에서 비키니를 이끈 인물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음... 남자라면 고마워(?)해야..ㅋㅋ
출처 : 규라인 www.kyuline.co.kr
섹시스타만이 할수있다는 비키니화보를 한 유세윤과 이종훈-_-;
또 비키니하면 비치발리볼인데, 모래바닥에서 하는 경기라 체력보강이나 오락으로 많이 즐기기도 하는데요. 이젠 세계 어느나라에나 매년 여름 대회를 개최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 인기에 비키니가 한몫을 하는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첫 비키니 상표는 1961년에 (주)한국샤크라인의 전신인 백화사가 상어표 수영복으로 비키니세계화에 발맞춰나갔습니다.
상어표라고 하니 그 옛날 "표"브렌드들이 생각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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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3 23:01 |
Posted by 몸부림
가끔 유투브에서 많은 동영상을 보곤하는데... 스마일이 특기인 불독이 있습니다ㅋㅋ보통 불독이라면 무서운 인상의 성격도 안좋은 개로 알고 있는데 이 영상을 보면 다르게 생각하실겁니다.
이 불독은 웃는 얼굴짓는게 특기인데, 간식거리를 받아먹으면서 신기할만큼 완벽한 웃는 모습을 보여줍니다ㅋㅋ 아우 귀여워~
꼭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서나 볼수있는 그런 동물인데요~
주인도 즐겁고 개도 웃고~ 참 보기좋은 광경이네요. 여러분도 웃음잊지않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스마일~~~^-^
마지막 사진땜에 비추는 N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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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21:34 |
Posted by 몸부림
잔혹한 전쟁, 치명적 바이러스로 마을전체가 폐허가된 끔직한 공간을 보셨나요? 해외에 소개된 이 명소아닌 명소들은 "버려진 세계속의 명소"로 소개되었는데요. 시간이 멈춰버린 세계 각지의 폐허마을을 보시죠~
일본의 나가사키 현 앞바다 작은 섬인 군칸지마입니다. 히로시마 원자폭탄이 떨어졌을때 이 섬은 쑥대밭이 되어서 지금은 아무도 살지않는다고 하네요. 절벽으로된 경계안에 뼈대만 남은 아파트들이 쓸쓸하게만 느껴집니다.
섬안으론 들어갈순 없지만, 누군가 찍은 사진(3번째)을 보니 원자폭탄같은건 세상에 없어져야할 무기라고 생각되네요.
대만의 북부 해안에 버려진 해변리조트입니다. 1980 년대 초반에 만들어진 이 리조트는 미래형건설로 화제가 되기도 했던 곳이지만, 한번도 오픈된적이 없었다고 하네요.
더욱 놀라운건 어떤 사고에 의해서 폐허가 된게 아니라 공사기간 유령이 나타났다고 하는 이유라고 하는데요? 믿거나 말거나 주민들의 반대가 심했다고 합니다.
80년대 이런 리조트가 오픈했다면 꾀 유명한 명소가 되었을텐데 폐허로 남아서 아쉬운면도 있네요..
우크라이나의 프리퍄치는 5만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작은 도시였습니다. 하지만 1986년 인류역사상 최악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보다 100배나 많은 방사능 노출로 단숨에 버려진 도시가 되버렸죠.
방사능 노출로 수천명이 암으로 숨졌고, 많은 이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위성지도로 본 사진을 보면 풀과 나무들로만 덮혀져 시간이 멈춰버린 도시란걸 말해주고 있네요.
광산도시였던 나비미아의 Kolmannskuppe.
1908년 이 지역에서 다이아몬드가 발견되면서 부자가된 노동자들은 이 지역을 발전시키기에 무차별 개발을 시작했고, 병원, 무도장, 발전소, 학교, 같은 시설과 연극 및 스포츠 홀, 카지노, 심지어는 얼음 공장까지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러나 세계대전이후 추락한 다이아몬드의 값으로 모두들 떠나버리고 이 마을은 모래로 변해가고 있다고 합니다. 참 돈은 어떻게 보면 한순간인것 같네요.
칠레의 초석작업장이였던 움베르스톤(Humberstone).
화학공업의 원료로 채굴되어 전세계에 수출되었으며, 풍부한 광산물로 칠레의 중요한 역활을 했던 작업장이였습니다. 하지만, 그 경계가 불분명해 페루와의 영토싸움이 계속 되었고, 전쟁이 벌어지기도 했는데... 결국 조약으로인해 칠레의 영유권이 결정되었습니다.
그 후에도 분쟁은 악화되었고, 미국과 유럽등의 경제 대공황속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현재는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는데, 최근 잦은 지진때문에 그 모습이 사라지는 위험에 처해있다고 하네요..
불의 나라라 불리우는 아제르바이잔의 Agdam.
약 3만명의 주민이 살고 있던 이 마을은 1993년 정부의 석유전쟁으로인한 피해로 많은 난민을 낳았고, 한반도와 비슷한 역사와 참혹한 상처를 가진 나라의 작은 마을입니다.
석유는 전쟁을 일으키고 난민을 낳는다.
이 법칙으로 폐허가 된 마을은 그 역사를 기억합니다.
사이프러스, Varosha
사이프러스는 터키 남쪽 지중해에 위치한 국가입니다. 영국의 지배를 받았던 사이프러스는 독립된 이후 민족간의 대립이 시작되었고, 결국 종교적인 대립으로 발전해 Varosha라는 관광도시마저 초토화되고 말았습니다.
무려 35년동안 유령마을로 된 이 지역엔 철조망이 주위를 감싸고 있고, 관광객들이 가끔씩 들리고 있는 정도라고 하는데요. 아름다운 해변의 모습을 보니깐 참 안타까운 명소를 잃었다는 생각이 듭니다ㅠ
이밖에도 폐허가 된 공간이 너무나도 많은데 다 올리질 못하겠네요.
한국에도 역사적 상처를 않고있는 철원 노동당사,비무장지대등 가슴아픈장소들이 남아있는데, 현재 우리들은 기억할지 모르지만, 시간이 멈춘공간은 그 날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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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16:19 |
Posted by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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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14:25 |
Posted by 몸부림
인간이란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로 오랜 역사를 통해 도구를 만들었고, 그 도구를 통해 또 다른 무언가를 만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도구가 만들어지기전 인간은 손과 입을 도구처럼 사용했는데요. 그래도 대부분 손이 최고의 도구였죠~ 인간의 최초의 도구인 손과 현재까지도 최고의 도구인 망치를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이 있네요.
망치의 본래의 기능은 쓸수없어 보이지만, 참 독특하네요^^;
미국의 가구&제품디자이너 폴 마르투스(paul martus)의 금속작품으로 진짜 손을 대신해줄 망치를 만들고 싶지않았나 생각됩니다. 하하
이 뼈조각같은 손렌치도 흥미로운 모습을 하고있는데요.. 역시 일반 렌치와 같지만, 렌치가 없었을때의 손을 도구처럼 사용했다고 생각하니 뭔가 징그럽네요ㅎㅎ
현재 수만가지의 도구들이 손을 대신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도구도 사람의 손으로 움직이고, 키보드도 손으로 하듯이 손은 쉬지않고 일하죠.
머니머니해도 가장 위대한 도구는 바로 손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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