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6 23:17

어느날 휴대폰이 진동한것같은 착각을 하다


어느날 갑자기 휴대폰에서 진동을 느꼈지만, 정작 확인해보면 아무 메세지가 없어서 당황할때가 있다... 바지나 팬티의 마찰로 인한 진동이라고 생각하면서 닫아 버리는데.. 작은 진동에도 휴대폰 진동으로 착각한걸 보면 나도 휴대폰에 물들었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팬텀 바이브레이션 신드롬(phantom vibration syndrome)이라는 말로 10대나 20대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현상인데, 휴대폰진동이 일어나지 않아도 진동을 느끼는걸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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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런 현상을 종종 느끼는데.. 일상생활이 되어버린 휴대폰이 귀찮기도하고.. 그래도 이런 현상을 느끼는걸 보면 사람들은 늘 새소식을 기다리는구나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끄러운 거리에서도 작은사운드의 메세지를 들어내는걸보면 신기합니다.

휴대폰이 일상생활에서 많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좋은점.. 단점도 있지만 요즘같이 휴대폰없이 못사는 세대에선 더 많은 해프닝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예를들어 시계를 나두고 휴대폰을 찾는다든지...

비슷하거나 같은 벨소리에 서로가 휴대폰확인을 할때도 있죠.

그리고 문자를 보내고 답장을 못받으면 굉장히 초조해지기도 하는등...

저도 아직 젊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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