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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3 08:52

라이어게임(LIAR GAME)에서 재미와 교훈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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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 라이어게임(LIAR GAME)은 긴박하고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스릴있는 드라마로써, 두뇌게임과 일상에서 쉽게일어나는 거짓말(사기)을 접할수있다.

거대한 조직에서 주최한 라이어게임은 경찰에서도 손을 쓰지 못하는데... 돈을 미끼로 선량한 사람의 마음을 검게 물들여 상대방으로부터 돈을 가로채는 속고속이는 게임으로써 주인공인 칸자키 나오가 이 게임에 말려들게 되면서 드라마는 시작됩니다.

칸자키 나오는 너무나 순진해서 사람들이 하는 말을 모두 믿어버려서 "바보같이 순진한 칸자키"라는 별명이 있을정도이다. 이런 그녀는 천재 사기꾼 아키야마 신이치와 손을 잡으면서 걷잡을수 없는 사기성 게임에 말려들게 되는데...

이 둘은 라이어게임에서 무사히 탈출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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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게임은 단순히 두뇌게임을 즐기는 재미도 있지만, 다단계및 사기와 관련된 내용이 많아서 교훈도 느낄수 있는 그런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이런건 조심해야할것 같다고 생각이 많이 들고 거짓말도 재능이라는 말이 가슴에 딱 와 닿을거에요.

마지막회 끝에는 "이 드라마는 거짓입니다"라는 센스도 남겨놓아서 인상에 깊게 남는 드라마라고 할수 있죠.



라이어게임(LIAR GAME) OP
칸자키 나오가 웃을때 남규리를 많이 닮은거 같죠? 나만 그런가ㅡ_ㅡ?

라이어게임을 보면 생각나는 영화가 있는데... 바로 데스노트 & 쏘우이다.



데스노트는 뭐랄까 데스노트에 써있는 룰을 이용해서 사용하듯이 라이어게임에서도 철저한 룰을 통해서 진행된다는 점이다.

라이어게임에선 일정한 시간내에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상대의 돈을 뺏어내지 않으면 자기가 빗을 지게되는 상황이 되므로 거짓말과 배신이 최고의 룰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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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사기꾼 아키야마 신이치는 라이어게임(LIAR GAME)을 주도권을 잡고있고, 최고의 사시꾼이니깐 데스노트의 라이토라고 하면, 칸자키 나오는 자신을 도와주는 신이치를 어떻게 해서든지 도와줄려고 하니깐 미사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실제로 칸자키 나오(토다 에리카)는 데스노트에서 아마네 미사역을 맡았었습니다^^; 저도 이 드라마를 보고 알게되었다죠.

그리고 쏘우는 주어진 시간안에 트릭을 풀고 빠져나오는 게임으로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서 함정을 만들어내는 사기성 게임이 닮아있는데, 라이어게임에선 잔인한 장면이 없을뿐 돈을 앞에둔 사람의 무서움이 잘 나타나 있다.

쏘우에서 나오는 피에로같은 인형과 라이어게임을 진행하는 마네킹을 비교해도 정말 많이 비슷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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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직쏘의 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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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게임(진행자)

단지 라이어게임의 마네킹은 머리숯(?)이 없을뿐 광대뼈라든가 날카로운 인상이 많이 닮았어요. 직쏘의 분신은 영화내용상 무섭게 느껴지지만, 라이어게임에서 나오는 마네킹은 침착하고 단지 진행만 하는 역이라서 큰 비중은 없습니다.

데스노트와 쏘우처럼 긴장감넘치고 재미와 교훈이있는 라이어게임(LIAR GAME)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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